무슨바람이 불었는지, 다이아가 넘 갖고 싶었습니다. 저한테 주는 선물이에요~^^ 청승맞다고 하실진 모르겠지만, ㅋㅋㅋ 오늘 받아봤는데 넘 기쁘네요~ 할머니가 되는 그날까지 잘 착용할거 같네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