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신랑을.. 겨우겨우 졸라서-_-; 하나 장만한건데..ㅋㅋ 원래.. 금으로된 민짜반지가 있던지라.. 신랑이 안할려고 하더군요..^^ 그치만.. 막상 시켜서.. 받고나니.. 신랑이 굉장히 좋아해서.. 뿌듯하고 참 좋더라구요^^ 전 좀 굵기가 있는 반지를 좋아하는데.. 사진보다.. 좀 더 두께가 있는 것 같아서.. 놀랍기도 하고 이쁘더군요^^